* 바로 오늘입니다.

* 2014년 12월 7일(대림 2주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시청역). "무지개 농성 지지와 연대를 위한 사랑의 식탁 예배"에 함께 해 주십시오!

* 성소수자든 아니든 그 누구도 '인권'에서 배제되거나 소외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은 '저주'가 아닌 '축복과 지지 그리고 사랑'을 통해 전해지고 이뤄집니다!


----------

어제, 12월 6일(토) 오전 11시부터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는 무지개 농성단이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정당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던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서울시의 '잘못된' 정치적인 판단으로 좌초될 위기에 놓이자, 성소수자 길벗들이 '직접 행동'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이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존엄하고 동등한 권리'를 주시고, 모든 사람들을 '각자의 독특성을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다고 믿는 분들에게 요청합니다.

이 땅의 모든 성소수자는, 사랑이신 하느님의 품 안에 차별 없이 머물 수 있는 '존엄한 존재'입니다. 우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 땅의 모든 성소수자는, 우리를 통해 일하시고 우리와 더불어 춤추며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느님의 '독특한 선물'로 우리에게 허락된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그렇듯 말입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셨습니다. 다만 독특할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독특함을 품고 창조되었듯이 말입니다.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이렇게 좌초되지 않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서울시민 인권헌장'에 '성소수자의 권리'가 빠지지 않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성소수자든 아니든 그 누구도 '인권'에서 배제되거나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는 모든 분들은 달려와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은 '저주'가 아닌 '축복과 지지 그리고 사랑'을 통해 전해지고 이뤄짐을 믿는 모든 분들은 달려와 주십시오!

오늘 12월 7일(대림 2주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입니다. 그곳에서 "무지개 농성 지지와 연대를 위한 사랑의 식탁 예배"에 참여해, 함께 사랑의 빵과 잔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축복과 사랑에 동참해 주십시오!

널리 알려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4/12/07 02:12 2014/12/07 02:12

Trackback URL : http://www.zacchaeus.kr/trackback/527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470 : 471 : 472 : 473 : 474 : 475 : 476 : 477 : 478 : ... 909 : Next »

블로그 이미지

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Calendar

«   2018/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Site Stats

Total hits:
303403
Today:
44
Yesterday:
11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