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이름으로 누구를 섬기기 위해 존재하나요?
우리가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주의 말씀을 따르고 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이웃'은 우리가 감당하고픈 사람에게만 해당되나요?

그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감당하기 위해 함께 모여 노래하고 기도하며 성찬을 나눌 때 우리의 영적인 힘과 근거가 주님께 있는 것 아닐까요?


2013년 4월 25일(목) 저녁 7시 반부터, 혜화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내에 있는 성공회 대학로교회에서 각자의 이야기와 색깔을 가진 공동체 세 곳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노래합니다.

성공회의 경계에 있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아지트 '길찾는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이자 카페 교회인 '미와십자가교회',
그리고 새로운 예배 사역을 꿈꾸는 다양한 이들을 모인 '인 더 시티 워십'.

매월 한 번씩 모여 세상과 이웃을 위한 노래와 기도를 함께 하는데, 4월에는 "삶의 존엄성이 흔들리는 이주 노동자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모입니다.

삶의 모퉁이(CORNER)에서 만나는 우리의 이웃들.
그 이웃의 모습으로 찾아오시는 우리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 모입니다.

이 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리 이웃의 모습으로 오시는 주님 때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 18:20) 는 말씀 때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존 교회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세 공동체가 오직 주님의 이름과 "사랑하라"는 명령에 순종하고자 만나,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한 성찬을 나누는 놀라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당신을 초대합니다.

그 무엇보다 이 땅에 온 우리의 이웃인 '이주 노동자'들의 존엄성을 위해, 주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 이웃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 위해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3년 4월 25일(목) 저녁 7시 반. 주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성령님의 손을 붙들고 달려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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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3/04/24 02:10 2013/04/2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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