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토) 오후 3시, 시청광장. 총.파.업.

저는 '아직' 아나키스트가 아닌

'현실주의자'이기에 '공권력'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당한 공권력'은 '독재의 징후'이며

부당한 공권력 집행을 묵인하거나 비호, 조장하는 정권은 '독재 정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 그 증거가 있습니다.

[단독] 경찰, 철도노조 수배자 부인 진료기록까지 캤다


어떠한 이유로도,

임신한 노조 간부 부인의 산부인과 진료 기록까지 뒤지려는 경찰은 정당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찰의 행동은 반인권적인 행동입니다.

이런 경찰의 반인권적 행보는 정권의 묵인이나 지시가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의'하려고 합니다.

그리스도교 신자는 마땅히 지켜져야 할 인권이 부정되는 시대에 비겁하게 침묵하지 않습니다.

'침묵은 또 다른 동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시청 건너편 성공회 교육훈련국 사무실에 볼 일이 있어 나가는 저는,

일이 끝나는대로 시청광장으로 합류할까 합니다. 이따 광장에서 만납시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3/12/28 12:15 2013/12/28 12:15

Trackback URL : http://www.zacchaeus.kr/trackback/301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 741 : 742 : ... 971 : Next »

블로그 이미지

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Calendar

«   2018/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313321
Today:
44
Yesterday:
32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