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인종을 향했던, 여성들을 향했던, 장애인들을 향했던, 당신들의 그 '공포와 불안'이 당신들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향한 당신들의 '공포와 불안'이 당신들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당신들이 진정 구원에 거하려면 당신까지도 품으신 '주님의 사랑'에 머무십시오. 폭력과 배제 그리고 저주로 얻을 수 있는 구원은 성서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 당신들이 생(生) 아니면 사(死) 밖에 없는 구약 시대에서 구원을 찾고 싶다면 그리 하십시오.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우리들의 하느님'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체 하면서 거할 수 있는 구원이 있나 한 번 봅시다.

그 공포와 불안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식별하십시오. 우리는 성소수자 길벗들과 신자들을 배제하고 소외시키는 어떤 차별과도 맞서라는, 우리 안팎의 음성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이런 나와 당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고 구원의 품으로 품으신 우리들의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4/11/21 12:50 2014/11/21 12:50

Trackback URL : http://www.zacchaeus.kr/trackback/524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535 : 536 : 537 : 538 : 539 : 540 : 541 : 542 : 543 : ... 971 : Next »

블로그 이미지

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Calendar

«   2018/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313327
Today:
50
Yesterday:
32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