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인종을 향했던, 여성들을 향했던, 장애인들을 향했던, 당신들의 그 '공포와 불안'이 당신들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향한 당신들의 '공포와 불안'이 당신들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당신들이 진정 구원에 거하려면 당신까지도 품으신 '주님의 사랑'에 머무십시오. 폭력과 배제 그리고 저주로 얻을 수 있는 구원은 성서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 당신들이 생(生) 아니면 사(死) 밖에 없는 구약 시대에서 구원을 찾고 싶다면 그리 하십시오.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우리들의 하느님'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체 하면서 거할 수 있는 구원이 있나 한 번 봅시다.

그 공포와 불안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식별하십시오. 우리는 성소수자 길벗들과 신자들을 배제하고 소외시키는 어떤 차별과도 맞서라는, 우리 안팎의 음성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이런 나와 당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고 구원의 품으로 품으신 우리들의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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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11/21 12:50 2014/11/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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