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에서 새로운 교회론에 대한 고민이 들려오면, 주로 '이머징 처치'(emerging church)에 대한 정보와 고민들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언젠가부터 남인도교회의 주교이었던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 신학과 '하느님의 선교'(mission Dei)에 근거한, '미셔널 처치'(missional church)에 대한 정보와 고민들도 하나 둘씩 소개되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제 입장에서는) 주로 한국 개신교 복음주의권 관점으로 논의해 온 '선교적(형) 교회'(missional church) 운동이 언젠가부터 '미션얼 교회'라고 불리는 걸 들었습니다.



왜 일까요? 무엇이 기존 교회들의 꿈과 비슷하고 다를까요?

아니.. 지금도 수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또 하나의 교회가 왜 필요한 것일까요?


그렇게 생긴 또 하나의 교회는 대체 '하느님의 꿈'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이런 고민들을, '리더십'이라는 관점에서 고민하는 자리가 생겼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저도 스피커 중에 한 명으로 참여합니다.


'모두가 리더십이다'는 듣기만 좋은 뻔한 말을 반복할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라는 누구나 아는 당연한 말을 반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 나름대로 아픈 고민과 한계, 문제의식을 통한 성찰과 식별을 나눠볼 생각입니다.


불완전하기에 온전한 '불완전함의 영성'에 근거한,

다양성을 통한 '온전함의 추구'에 도전해보는 '과정'을 나눠볼 생각입니다.


2013년 12월 15-16일에 만나게 되면, 우리 반갑게 얘기 나눕시다 ^.^ b


--------------------


새로운 리더십이 온다._ 미션얼 (언)리더십(Missional (Un)Leadership)
미션얼 컨퍼런스 2013 / 12월 15일(주일)-16(월) / 부산 엘레브 선교센터 페트라 홀

온라인 등록

http://goo.gl/Wn6R6x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3/11/12 04:13 2013/11/12 04:13

Trackback URL : http://www.zacchaeus.kr/trackback/255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770 : 771 : 772 : 773 : 774 : 775 : 776 : 777 : 778 : ... 978 : Next »

블로그 이미지

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Calendar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318533
Today:
70
Yesterday:
130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