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아버지가 아니다

신은 아버지가 아니다.

당연히 남자도 아니다.

그 표현은 은유이자 상징일 뿐이다.

모든 사람이
신의 숨결로 창조되었다는 건,

모든 사람이 신 앞에서
동등하고 독특한 존재란 뜻이다.

그렇게 여성도 남성도
다양한 성소수자도 존중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 제도나 구조,
문화와 싸우는 것도 신앙이다.

- 성공회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

* 덧. 성공회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 두 번째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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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5/26 14:25 2016/05/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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