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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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그렇게 달은 떠 있고, 여기 이렇게 나는 서 있다.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길 바라나, 너는 달이고 나는 나일 뿐.

네 어여쁜 빛깔의 미소도 결국 내 안의 미소가 네게 비춘 것일 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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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4/04/06 01:55 2014/04/0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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