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전에 길찾는교회 식구 평화님이 구입해서 선물하신 ‘조개를 엮어 만든 드림 캐쳐’.
나눔의집 현관문에 걸어 놓았는데, 문을 여닫을 때마다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맘에 든다.
이곳을 오가는 모든 이들의 일상에 ‘좋은 꿈’ 하나씩 깃들기를.
또한 그 꿈이 당신의 현실에서 좋은 일로 이뤄지기를 잠시 두 손 모아 빈다.
* 설 명절 마지막 날에 가벼운 마음으로 사무실에 와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일하다가 ^^
- 2019.02.06. 오후 10:00.

Posted by 자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