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길찾는교회 식구들을 모두 안산으로 보내고 해방촌에 남았습니다. 너무나 함께 하고 싶었지만, 용산나눔의집 원장이자 성공회 사제로 감당해야 할 일을 위해 남았습니다.해방촌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쫓겨나는 용산나눔의집 이사 준비. 공사를 맡아줄 분과 저녁 9시가 넘도록 회의하고 계산기를 두드리고 다시 확인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요즘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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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8/04/16 01:48 2018/04/1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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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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