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동지(同志)

내가 입장이 꽤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일할 때가 있는 건, 그 사람을 큰 틀에서 ‘동지’(同志)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다른 입장’을 충실히 듣고 ‘조정과 협의’를 거쳐 ‘우리의 한 걸음’을 이뤄가는 게 불가능하다면, 그를 더 이상 ‘동지’라 부르기 어렵다. 그런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박멸’이나 ‘삭제’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이를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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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8/02/04 00:40 2018/02/0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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