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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의 옛 이야기가 담긴 글을 읽는 것은 나를 겸손하게 한다.

내가 살아보지 못했던 삶을 살았던 이가 있다는 것,

그러므로
내가 살아보지 못할 삶을 살 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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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07/03/09 13:33 2007/03/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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