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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죠. 날이 너무 화창한데,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화창한 날을 만끽하지 못하는 날. 오늘이 딱 그런 날이네요. 바람이 심하게 불기도 했지만, 아침부터 은행 업무를 비롯해 이사 마무리를 위한 여러 가지 업무 진행이 계속 꼬이네요. 하나씩 해결하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훌쩍. 그 가운데 은행 창구 직원 분이 “당연한 거죠” 라고 한 말에 뚜껑이 열려 버렸죠. 너무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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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16:08 2018/05/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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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0일. 빈집 식구들의 아지트로 오래 자리를 지켰던 ‘빈가게’의 정신을 잇고 확장하고자 시작한 용산나눔의집 ‘해방촌이야기’의 마지막.철거를 끝내고, 저녁에 모인 빈집 식구들은 ‘해방촌이야기’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나도 그 가운데 한 명으로 잠시 자리를 지켰다. 같은 시간대. 안전장치 없이 진행 중인 ‘해방촌 도시재생사업’의 근거지 신흥시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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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03:33 2018/05/0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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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소수자 생활인권센터’를 시작하고자 후원을 요청합니다.” - 우리에게 당연한 일상이 누군가에겐 인권이 됩니다 -미등록 이주민 자녀는 19세가 되면 대학 진학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이미 ‘미등록 이주민 자녀’라는 존재 자체가 ‘강제 추방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태어났거나 10년 이상 자란 이주민 어린이·청소년이 한국에서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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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02:52 2018/04/2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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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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