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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0일. 빈집 식구들의 아지트로 오래 자리를 지켰던 ‘빈가게’의 정신을 잇고 확장하고자 시작한 용산나눔의집 ‘해방촌이야기’의 마지막.철거를 끝내고, 저녁에 모인 빈집 식구들은 ‘해방촌이야기’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나도 그 가운데 한 명으로 잠시 자리를 지켰다. 같은 시간대. 안전장치 없이 진행 중인 ‘해방촌 도시재생사업’의 근거지 신흥시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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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03:33 2018/05/0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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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소수자 생활인권센터’를 시작하고자 후원을 요청합니다.” - 우리에게 당연한 일상이 누군가에겐 인권이 됩니다 -미등록 이주민 자녀는 19세가 되면 대학 진학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이미 ‘미등록 이주민 자녀’라는 존재 자체가 ‘강제 추방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태어났거나 10년 이상 자란 이주민 어린이·청소년이 한국에서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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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02:52 2018/04/2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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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길찾는교회 식구들을 모두 안산으로 보내고 해방촌에 남았습니다. 너무나 함께 하고 싶었지만, 용산나눔의집 원장이자 성공회 사제로 감당해야 할 일을 위해 남았습니다.해방촌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쫓겨나는 용산나눔의집 이사 준비. 공사를 맡아줄 분과 저녁 9시가 넘도록 회의하고 계산기를 두드리고 다시 확인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요즘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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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01:48 2018/04/1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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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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