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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길

‘낯선 길’을 걸으면 배우는 것이 참 많다.무엇보다 높았던 콧대가 납작해진다. 그리고 자꾸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혹시라도 이 길에 대해 일러주거나, 작은 도움이라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두리번거리게 된다.그런데 기대했던 곳에서 오는 도움보다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곳에서 오는 도움이 훨씬 더 많다.일요일 오후와 오늘 낮에 있었던 두 번의 동네 인사도 그렇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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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02:27 2016/04/0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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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해방촌 나눔의집

용산 해방촌 나눔의집.이 이름을 제대로 쓰기 위한 여정이 계속되고 있다. 강행군.‘그냥 그대로 있을 걸..’ 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다.왜 아니겠는가. 그냥 흘러가는 대로 있다가, 혹시 기회가 찾아오면 그때 길을 떠나도 별 문제가 안 생기는데.헌데 성격 때문인지, 아니면 일에 대한 다른 관점과 생각 때문인지, 자꾸 새로운 길을 떠난다.언젠가 ‘개척자’(pioneer)는 ‘부적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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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6/04/02 20:00 2016/04/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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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1일, 연중 4주일 Presentation of Jesus in the Temple"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오늘 복음 말씀에는 성공회 저녁기도(Evensong) 가운데,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인 ‘시므온 송가’(Nunc dimittis)가 나옵니다. 한 번 살펴 봅시다.◉ 참 빛이 있으니 세상에 내리시어 ◯ 모든 사람에게 비추시는도다.1.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 이 종은 평안히 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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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00:51 2016/02/0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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