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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해고 승무원’이란 이름에서 벗어나 이제는 종종 ‘지루하고 따분할 수도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대들.그러나 그곳에서도 지난 13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반짝반짝 빛나며 살아갈’ 그대들.오늘따라 행사를 마친 후, 대책위 몇몇 분들과 우연히 만나 주고받은 소주 한 잔이 달고도 달게 느껴진 건 그 때문일 겁니다. 이걸로 완전히 끝난 건 아니겠죠. 공기업의 취업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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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05:02 2018/08/2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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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그들의 능력.

돈과 힘, 그로 인한 영향력이 어디로 흐르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알면 ‘분명하게 보이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이처럼 단순 명료한 사실을 이리저리 복잡하게 비틀어 이야기하며, 핵심 파악을 어렵게 만드는 이들의 능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문제는 이런 이들이 그 반대 능력도 갖추고 있다는 거다.그들은 길고 촘촘하게, 때로는 여러 맥락을 고려하며 말해야 할 것들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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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9:41 2018/08/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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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고 약한 사람들의 비명 같은 저항을 비웃는 듯한 판결들. 그럴 수밖에 없다는 듯이 계속 그렇게 작동하는 사회와 교회 구조.이런 사회와 교회에서 많은 걸 가지고 살아가는 40대 남성이라는 게 부끄러워지는 날들. ‘다른 이야기와 선택들’이 가능하도록 지금 연대하는 일들에 좀 더 힘을 실어야 하겠다는 다짐 외엔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무기력과 안타까움.그럼에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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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03:49 2018/08/1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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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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