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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작고 약한 사람들의 비명 같은 저항을 비웃는 듯한 판결들. 그럴 수밖에 없다는 듯이 계속 그렇게 작동하는 사회와 교회 구조.이런 사회와 교회에서 많은 걸 가지고 살아가는 40대 남성이라는 게 부끄러워지는 날들. ‘다른 이야기와 선택들’이 가능하도록 지금 연대하는 일들에 좀 더 힘을 실어야 하겠다는 다짐 외엔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무기력과 안타까움.그럼에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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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03:49 2018/08/1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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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 하루 종일 회의와 만남이 계속 이어져서 옆동네 얘기를 이제서야 들었다.‘우리들의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신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을 선택한 그 교단 어르신들.뭐, 어쩌겠는가. 그들에게 우리들의 하느님은 멀고 명성의 하나님은 가깝게 느껴질 테니. 특히 그 돈과 영향력은 더욱 더 가깝게 느껴졌을 거다.무엇보다 지금, 그로 인해 절망하고 분노한 여러 길벗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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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03:09 2018/08/0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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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눈물이 흐르고, 욕이 터져 나온다. 부족해도 사랑과 연대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힘겹게 하기 위해, 온갖 혐오와 계책에 힘을 모으는 당신들. 당신들은 '주님을 위해 일했다'고 승리감에 도취될 지도 모르나, 그건 큰 착각이다.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 이 터져나오는 분노와 눈물을 더 깊은 사랑과 연대의 힘이 되고 이유가 되도록 기억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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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03:58 2018/07/2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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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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