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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복해서 디테일, 그러니깐 ‘세부사항과 방법론’에 대해 말하니까 무슨 일 있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 ‘좋은 의도가 항상 좋은 결과를 내지는 않는다’ 라는 걸 다시 한 번 절실히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 현 정부의 행태만 얘기하는 게 아니다. 내가 속한 종교 집단은 물론, 나와 관련된 여러 일과 관계에도 해당할 수 있는 말이다.결국 ‘좋은 의도’를 강하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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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23:01 2019/01/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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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성경 하나에 모든 종교적 정체성을 응집해 놓은 개신교” 페미니즘의 가능성!??(관심갖고 기다리던 뉴스앤조이 연재 글 하나를 읽다가 체한 듯한 답답함을 제대로 느꼈다. 그래서 쫌 긴 글을 뱉어 냈으니, ‘종교와 페미니즘’에 관심 없는 분들은 패스하셔도 ^^;; )‘난감한 글’을 읽을 때면 체한 듯한 답답함 때문에 불쾌해 질 때가 있다.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 알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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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09:00 2019/0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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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목사가 이단이라면 나도 이단이다. 퀴어 신학이 이단이라면 나도 이단이다. 퀴어 길벗들과 연대하는 이들에게 이단성이 있다면 내게도 이단성이 있다. 내 퀴어 길벗들 그리고 연대하는 이들은 이단이 아니다. 오히려 내게는 그 따위 ‘마녀 재판’을 일삼는 당신들이 더 이단에 가깝다. 계속 해봐라. 당신들 기준에는 나도 이단이다. 어디 한 번 성공회도 건드려 보시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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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03:19 2018/09/18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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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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