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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아니라, 낙태죄가 문제입니다.낙태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많은 생명윤리 관련 연구자, 철학, 신학 연구자와 현장 활동가들이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저도 동참했습니다. 여성의 몸은 통제 대상이 아닙니다. 현재의 낙태죄는 그저 국가의 의도에 따라 만들어진 법으로 ‘낙태의 고통과 무게’를 여성에게만 전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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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01:38 2017/12/1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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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그 여성의 것입니다. 나도 당신도 교회도 국가도 아닌 그 여성이 그 몸의 주인입니다. 그 누구의 허락도 필요하지 않습니다.‘만물 안에 깃드신 하느님’은 우리에게 성서를 주셨지만, ‘또 하나의 책’인 창조 세계와 이성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팎에 생동하는 하느님의 숨결이 존재하기에, 모든 사람은 ‘자주적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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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7/12/13 02:38 2017/12/1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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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국가, 사회’ 등은 그리스도교와 신자들에게 상수일까, 변수일까.그리스도교는 나그네와 집 잃은 사람들의 종교다. 성서는 집 떠난, 집 잃은 사람들을 ‘선조’라고 부르며 시작된다. 그들은 ‘민족’을 강조하지만, 그 민족이란 게 실은 ‘노예와 하층민들’을 일컫는 말이었을 뿐이다. 그들은 그렇게 ‘약자의 연대’로 생존을 도모했다. 그저 ‘죽음과 생존의 갈림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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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01:12 2017/11/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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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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