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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당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동등하고 독특하게 창조하셨고 지지하며 응원하십니다.”이 축복은 바로 내가 당신을 통해 보고 들은 ‘신의 속삭임’입니다. 하느님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과 나, 우리를 통해 신의 사랑을 증언하고 전하기 때문입니다.‘우리들의 하느님’은 우리에게 자신과 이웃의 존재나 정체성을 왜곡하거나 부정하라고 가르치지 않으십니다. 오직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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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02:18 2018/05/0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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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강을 건너는 시간. 유령처럼 떠돌던 깊은 상처들이 고개를 쳐들고 노래하는 시간. 하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에 슬픔과 상처로만 끝나지 않는 시간.‘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기도회’.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기에, 숨을 크게 쉬고 길벗들의 손을 움켜쥐고 힘을 내서 당당한 걸음으로 그 강을 건넌다.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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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3:58 2018/04/2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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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유령들의 영토

이곳은 이 땅의 ‘유령들’이 머무는 곳.분명 우리와 함께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취급받는 이들이 쉬는 곳.무시받고 외면당하고 삭제되는 존재들의 땅.동등한 사람인데 유령 취급받는 이들의 땅.미등록 이주민, 성소수자, 워킹 푸어.또 다른 방식으로 쫓겨나는 사람들.다양한 맥락과 형태의 가난한 사람들.용산나눔의집, 사회적소수자 생활인권센터.유령 취급받는 이들이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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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00:23 2018/04/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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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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