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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나 목사님의 지적(?)에 대해, “하느님의 형상과 모양대로”는 그런 게 아니라는 저의 반박을 접한 한 분이 질문을 하시더군요. “특별히 자캐오 신부님’만’ 그렇게 해석하는 게 아닌가요? 성공회 사제나 신자들 대부분 그렇게 해석하시나요?” 그분을 위해서 최근에 ‘비아’에서 나온 책이자, 조만간 길찾는교회에서 ‘견진 과정 필독서’로 함께 읽고 토론할 책인 <질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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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02:47 2018/05/0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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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나 목사님. 재밌는(?) 분이다.일단 상대에 대해 말하기 전에 ‘기본 정보’ 정도는 알아보는 게 좋다. 이분은 내가 ‘성공회 신부’인 걸 모른다. 아니, 모르고 싶은 걸까 ^^;;아무튼, 이분은 당신과 나의 ‘신학과 해석의 다름’을 ‘다른 성경 사용 문제’로 묘하게 비튼다. 심지어 내가 무지하다고 단정해 버린다. 정말? 누가 무지한 걸까. 이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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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8/05/03 02:18 2018/05/0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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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당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동등하고 독특하게 창조하셨고 지지하며 응원하십니다.”이 축복은 바로 내가 당신을 통해 보고 들은 ‘신의 속삭임’입니다. 하느님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과 나, 우리를 통해 신의 사랑을 증언하고 전하기 때문입니다.‘우리들의 하느님’은 우리에게 자신과 이웃의 존재나 정체성을 왜곡하거나 부정하라고 가르치지 않으십니다. 오직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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