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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오늘은 길바닥에 잠든 하느님을 만나는 밤이 될까나..5월 24일(목) 오전 11시. 성공회 서울교구 사제 서품식이 있던 날, 서울역 서부역 광장에서 KTX 해고 승무원들의 천막 농성이 시작되었다.어렵게 이끌어낸 환수금 해결 이후, 사람들은 KTX 해고 승무원들이 곧 복직되고 철도공사에서 직접 고용하게 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상황은 점점 복잡해졌다. 정치적 결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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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02:41 2018/06/0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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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니라면, 하느님이 아닙니다.” 나는 문제 많고 부족하며 모난 사람이다. 그런 나이지만, 내 삶의 맥락에서 마주친 ‘소수자성’을 자각한 뒤부터 또 다른 사회적 소수자 길벗들과 연대를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 길벗들에게 비슷한 질문을 듣곤 했다. “개신교이든 천주교이든 ‘기독교인’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성서와 교회가 가르치는 신의 이름으로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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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02:15 2018/05/1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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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또 다른 틈

하루. 누군가에게는 반복되는 일상이 무료하고 지치는 하루. 그러나 누군가는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싶은 힘겨운 싸움을 치뤄낸 또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그 곁을 묵묵히 지키는 일. 그러다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면, 할 수 있는 만큼 힘을 다해 목소리를 내고 함께 몸부림치며 한 걸음 내딛는 것 뿐.오전에는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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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4:13 2018/05/1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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