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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간이 지났으니 ‘이건 뭐지..’ 싶은 부분에 대해 한 번쯤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영국 성공회-복음주의 계보에서 존 스토트 신부를 잇는 리더로 알려져 있는 분이고, 한국 복음주의에서 꽤 자주 인용되는 사람이다. 그가 얼마 전 한국에 다녀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를 소개하는 여러 사람들이 한결같이 ‘크리스토퍼 라이트 목사’라고 칭했다. 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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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00:46 2017/11/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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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 반 정도까지 ‘오체투지 행진’에 함께 했습니다.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서울역까지 ‘KTX 해고 승무원들의 원직 복귀와 직접 고용’을 촉구하며, 해고 승무원 대표 분들과 함께 절을 했습니다. 가을 햇볕이라도 한낮 햇빛은 아직까진 따갑더군요. 아스팔트 먼지는 역시 탁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 동안 저를 괴롭힌 건 햇볕도 아스팔트 먼지도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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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7/09/25 03:01 2017/09/2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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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없는 자식.” 이혼가정에서 자랐기에, ‘정상가족신화’에서 벗어나 있던 내가 어릴 적 동네에서 자주 듣던 말이다. 이 말은 여러모로 ‘낙인’이 되어 작동했다. 그 낙인은 나를 ‘안 됐네.. 쯧쯧쯧’ 이라며 시혜적 관점에 가두기도 했고, 내 안팎에서 ‘그러니 더 잘해야 한다’며 일상적인 검열 도구로 작동할 때도 있었다. 그 낙인은 교회 안에서 ‘또 다른 방식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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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5:51 2017/09/2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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