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ous : 1 : 2 : 3 : 4 : 5 : ... 6 : Next »
이젠 좀 좋아진 줄 알았는데.. 이 넘의 못된 성격은 여전하다.. 아직도 수행이 부족.. 아니 아예 기초도 안 되어 있음을 다시 한 번 절감한 하루였다. 한 주 전부터 세월호 참사 1주년, 시행령(안) 폐기 등을 위한 '기독인 연합 예배'를 알리고 참여를 준비했다. 성공회 쪽에서 순서를 도울 사목자가 필요하단 말에 선뜻 참여하기로 했다가, 상황이 바뀌어 내용이 바뀌어 괜찮다는 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5/04/15 02:52 2015/04/15 02:52

2015년 부활절.묻는다.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함께 하셨고, 부활하신 뒤에 숨죽이고 숨어 있던 우리를 찾아내어 함께 먹고 마신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나눠주신 빵 한 조각과 포도주 한 모금이 되어 살 수 있겠느냐고.침묵한다.그 부활의 빵 한 조각과 포도주 한 모금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회심'과 '내어 줌'의 무게 앞에서 침묵한다.머뭇거리며 답한다. 그런 건 이 시대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5/04/06 00:18 2015/04/06 00:18

부활.그것은 ‘소문’이었다. 자신들의 삶을 뒤바꿔 놓으리라고 기대했던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그의 무력하고 비참한 죽음을 만난 제자들이 숨은 뒷골목.그 뒷골목에 찾아든 소문 하나. 그분이 살아나셨다!설레이고 흥분된 소식을 전한 여인들. 그러나 믿지 못하는 사람들. 몸과 마음이 굳은 채로 꼼작하지 않는 사람들.성서의 예언과 예수님의 약속 같은 건,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자캐오

2015/04/05 00:39 2015/04/05 00:39

« Previous : 1 : 2 : 3 : 4 : 5 : ... 6 : Next »

블로그 이미지

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 자캐오

Calendar

«   2017/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93412
Today:
155
Yesterday:
137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