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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는교회 성찬예배.성찬의 전례를 함께 드리는데, 오늘따라 이 기도문이 다르게 다가온다. “주 하느님을 향한 갈망 속에서, 우리를 친구 삼으신 주님의 죽음을 기억하며, 우리도 살게 될 주님의 부활을 소리 높여 담대하게 외치니, 주님, 오셔서 우리 얼굴을 마주하고 안아 주십시오.” 오셔서 우리 얼굴을 마주하고 안아 주소서.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통해 주님의 흔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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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01:59 2018/03/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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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6일. 대법원 1부는 1, 2심에서 내리 승소한 KTX 해고 승무원들이 한국철도공사 소속임을 부정했습니다(당시 주심, 고영한 대법관). 그리고 3월, 한 명의 해고 승무원은 먼저 동료들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죠.2015년 11월 27일. 파기환송심은 대법원 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7년 간 이어진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을 KTX 해고 승무원들의 패소로 정리했습니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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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8/03/16 02:13 2018/03/1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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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진 않지만, 나는 어렵고 힘들어도 내가 즐거운 길이라면 뚜벅뚜벅 걸어가는 편이다.차근차근 한 걸음씩. 모두의 마음이 모일 때까지 서로 기다리고 견디는 시간과 힘으로. 그렇게 따로 또 같이 가는 길. 나는 길찾는교회라는 이름으로 길벗이자 식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그렇게 정의한다.사람살이라는 게 좋은 일만 있을 수 없다. 특히 우리처럼 가진 것 없이 맨 땅에 헤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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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02:02 2018/02/2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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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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