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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순례자들

나와 길찾는교회는 ‘특정 교회’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하늘과 땅 사이 어디쯤에서 하느님과 동행하는 분들을 ‘가나안 신자’가 아닌 ‘순례자들’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기존 교회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하느님과 동행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하느님은 우리 너머에도 계신다. 하느님은 항상 우리보다 앞서 계신다.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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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03:22 2018/04/1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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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제주 4.3과 오늘날 자기 생계와 주거를 해결하는 자리에서 쫓겨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겹쳐보이는 지점이 있다. 원래 그 지점을 중심으로 말씀 나눔을 준비했으나, 현장 사정은 늘 내 뜻과 상관 없다. 그래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억울한 싸움 앞에서 끈질기게 저항하는 두 분 사장님을 보니 만감이 교차했다. 우리 용산해방촌나눔의집도 주인의 당당한(!) 횡포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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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02:12 2018/04/0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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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화) 저녁 8시, 경복궁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궁중족발.그곳에서 함께 할 “궁중족발을 지키기 위한 현장 기도회”를 위해 빵을 굽고 포도주를 꾹꾹 눌러 담습니다 ^^우리 함께 모여 기도하고 노래하며 빵과 잔을 나눕시다. 그렇게 ‘우리들의 하느님’과 하나되고, 하느님이 편드시는 이들과 이어집시다.이 땅에서 작고 연약한 사람 취급받는 이들의 편인 하느님, 쫓겨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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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01:55 2018/04/0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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