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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봄 나들이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라는 마음으로 오늘 길찾는교회는 ‘기습(?) 봄 나들이’를 감행했습니다 ㅋㅋㅋㅋ남산 중턱에 있는 해방촌오거리, 그곳에 자리 잡은 성공회 용산해방촌나눔의집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에 모이는 길찾는교회. 오늘 따라 바람도 살랑살랑~ 몇몇 식구들은 근처 천주교회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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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7/05/15 04:19 2017/05/1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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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성소수자 기독인 故 육우당 14주기“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추모기도회.” 기쁘도록 슬픈 날이었다. 슬프고도 기쁜 날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고, 함께 ‘거룩한 식탁’을 진행한 성직자들도 더 많아졌다. 세상은 14년 전과 뭐가 달라졌나 싶을 만큼 혐오와 차별로 채워져 있고, 진보와 개혁을 말하는 길벗들조차 사회적 소수자나 상대적 약자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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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7/04/28 21:28 2017/04/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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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는교회. 어떤 모습으로, 언제까지 존재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다만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정직한 질문으로 존재하는 교회이길 소망한다. 사회적 소수자를 편드시는 하느님, 그렇기에 낯선 존재의 얼굴로 찾아와 말을 걸고 질문하시는 하느님과의 동행을 계속하길 원한다.우리는 그 존재함과 동행을 통해, ‘누구를 위해 왜 존재하는 교회’인지 질문할 뿐이다.기자님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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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01:21 2017/03/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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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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