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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오랜만에(?) ‘헤르페스’라고 하는 단순포진이 입술 주변에 생겼다. 일이 몰려 피곤하면 생기는 거라 ‘아이쿠~ 조심해야지..’ 정도라 가볍게 생각했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단순포진이란 게 “혈청 검사상 14세 이상의 70~ 80%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험이 있을 정도로 가장 흔한 바이러스 감염증의 하나”고 입술 주변은 보통 헤르페스 1형이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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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01:12 2018/03/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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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의 삶이 ‘치열한 접경이나 전쟁터의 자리’일 때가 많다면, 목회자라는 삶은 그런 면과 함께 ‘위로와 연대의 자리’일 때가 많다. 그래서 ‘혁명’을 이야기해야 할 때에 멈칫거릴 때가 생긴다. 그 때문에 ‘점진주의자’라는 핀잔을 받을 때가 종종 있다. 어쩌면 그게 신자들과 이웃들을 위해 존재하는 목회자라는 삶이 가진 한계일 수 있다. 그래서 목회자로 사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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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8/03/22 01:56 2018/03/2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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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회자의 가난한 삶을 지향한다. 그런데 이는 그가 살고 있는 사회와 관계의 ‘평균 소득’을 전제로 한다. 그가 속한 사회와 관계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게 우선이다. 그와 함께 목회자도 ‘사람답게 살 만한 평균 소득’으로 살 수 있는 삶을 지지한다.자신이 속한 사회와 관계가 더 가난해지고 특정한 조건을 가진 몇몇만 행복한데, ‘더 가난한 삶’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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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02:20 2018/03/1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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