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은 애정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채워진다. 그런 공간은 한 번 찾은 사람들이 또 오고 싶도록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나는 공간을 가볍게 여기는 관점에 별로 동의하지 않는 편이다. 공간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과 공간에 켜켜이 쌓이는 힘을 간과하는 건 다른 얘기다. 무엇보다 ‘어떤 공간을 만들어 무엇을 위해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는 동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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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8/05/11 02:14 2018/05/1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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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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