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0일. 빈집 식구들의 아지트로 오래 자리를 지켰던 ‘빈가게’의 정신을 잇고 확장하고자 시작한 용산나눔의집 ‘해방촌이야기’의 마지막.철거를 끝내고, 저녁에 모인 빈집 식구들은 ‘해방촌이야기’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나도 그 가운데 한 명으로 잠시 자리를 지켰다. 같은 시간대. 안전장치 없이 진행 중인 ‘해방촌 도시재생사업’의 근거지 신흥시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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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8/05/02 03:33 2018/05/0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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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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