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없는 게 아니다.턱없이 오르는 월세 때문에 해방촌을 떠나는 사람들. 오래 전부터 이 동네 주민인여러 국적의 이주민과 이방인들.다양한 성차별과 괴롭힘에 노출된여성들. 퀴어라 불리는 성소수자들.지금도 우리 곁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우리가 보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알려고 하지도 않았을 뿐이다.‘그런 사람으로 오신 하느님’은한 번도 알아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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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캐오

2018/03/13 07:28 2018/03/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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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소외, 여성 & 그 언저리에 함께 하는 무지개빛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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